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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시니어 AI 돌봄 플랫폼’ 추진
AI 체형분석기는 지역 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팀엘리시움이 개발해 ‘CES 2025’에서 피트니스 분야 혁신상을 받은 기기로,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운동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장비는 지난해 지역 내 복지관 등에서 도입되었는데 6월부터는 노인복지관 3곳과 느티나무쉼터 3곳, 스마트시니어교육센터,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8곳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출처링크] 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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