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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청혈단은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에서 ‘소혈관질환에 의한 허혈성 뇌졸중 예방과 치료’를 위해 개발한 한약 기반 캡슐제다. 이 캡슐제는 여러 국내외 논문과 연구 결과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파나큐라는 경희대한방병원과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전문의약품으로 개발하기로 계약하였으며, 경희청혈단의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경희청혈단은 뇌졸중 재발을 최대 75%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미국 FDA에 일반의약품으로 등록했으며,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현재 LA 인근 주요 한인약국을 중심으로 14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처링크]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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