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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성찬 회장은 “2024년 1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관리사 자격기준에 한의사가 포함되면서 일선 한의사 회원들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한건강생활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운을 뗐다.
또한 배창욱 부회장은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업인 만큼 분명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한의약의 미래와 한의사의 영역 확대를 위해서는 천연물의 전문가인 한의사들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보다 활발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일상적인 건강관리 영역까지 한의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맞춤형건강기능식품판매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의협 커뮤니티 홈페이지 약무정보 게시판(https://comm.akom.org/bbs/board.php?bo_table=info_drug&wr_id=3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링크] 한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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